Alquileres vacacionales en casas con chimenea en Cheongju-si

청주,옥화대,청천,미원, 좌구산,미동산,속리산인근,바베큐,불멍,100인치넷플릭스,독채수영장

청주 30분, 휴양림, 계곡, 수목원 인근 햇살 가득 예쁜 펜션입니다. 자연의 품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께 꼭 추천 드립니다. 이곳은 본채 옆 분리된 공간에 마련된 별채로 수영장, 벽난로, 바베큐 ,노래방, 100인치 넷플릭스,텃밭,차박 이용이 가능하며 본채에 매니져가 상주 하여 언제든 필요하실 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남향으로 하루종일 햇살 가득하며 배산임수로 풍수 지리적으로도 매우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평 넓은 공간에 그네, 모래놀이 등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밤에 별을 보며 차박도 가능합니다. 텃밭에 있는 채소들은 무료로 제공 되며 황토방 체험도 가능합니다. 근처에 계곡, 휴양림과 같은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베큐는 실내에서 불가하지만 야외에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바베큐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베큐장안에 설치된 노래방도 더불어 이용가능힙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름다운 해날스테이로 쉬러 오세요^^

[미륵사지 근처] 여유롭고 고즈넉한 시골 주택, 1층 단독 제공

미륵사지 20분, 익산시내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담한 주택입니다.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치셨다면, 저희 숙소로 오세요~ 아담하고 소박한 실내 인테리어와 숙소 주변의 정겨운 시골풍경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편의시설 비데, 전자레인지, 냉장고, 정수기, 커피포트, 하이라이트, 싱크대, 간단한 조리도구, 헤어 드라이어, 화장대, 세면도구(칫솔 제외), 기타 등 - 혜택 1. 침대 및 깨끗한 침구류 제공 2. 차마실 수 있는 공간 별도(차, 커피 제공) 3. 유료 서비스(선택) 전기그릴 바베큐 서비스(2인 기준 20,000원) * 김치, 야채, 양념류, 식기구 등 제공합니다. - 주변시설 삼기면사무소 도보 5분(익산 방향 시내버스 정류장 위치) 미륵사지 차량 20분 원광대학교 차량 15분 # 숙소 오시기 전 시내 마트에서 장을 봐서 오세요! # 반려동물 동반이 불가능합니다. #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숙소입니다. # 실내에서 절대 고기를 구워드실 수 없습니다.

전하울스테이/시골독채숙소/300평마당/55평독채숙소

청주시 낭성면 산촌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독채숙소 대지 300평, 실내 55평으로 방 4개, 거실, 주방, 보조주방, 중정 카페공간과 복층 구조의 아늑하고 감성 있는 공간입니다. 실외공간은 넓은 잔디 마당, 파이어피트, 마당 수영장(7월~8월 온수풀 아님)을 이용가능 에어컨 3대, 정수기, 캡슐 커피머신, 전자렌지, 토스트기 완비 기준 4인, 최대 10인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유아의 경우 24개월미만(2명까지)은 추가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유아 침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인원별 개인 침구는 제공되지 않고 요구시 추가요금 발생됩니다. 예) 5인 예약시 퀸침대 2개, 싱글침대 1개로 구성 5명 이불 각각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예약한 숙박 손님 외 방문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식사 초대 안됩니다. 파이어피트를 이용해 바베큐를 드실수 있으며 장작과 숯, 그릴망과 장갑을 3만원에 제공해드립니다. 우천시 차고에서 대형 바베큐 그릴 이용한 바베큐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은뜰팡

인스타 @goeun_deul_pang #고은뜰팡 농어촌민박사업자 제12-청주-2024-0005호 네*버스마트플레이스-고은뜰팡 고은뜰팡은 1970년대 지어진 한옥을 복원하여 레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옛 정서가 느껴지는 아늑한 주택입니다. 넓은 정원은 주인이 정성 담아 가꾼 꽃들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입니다. 따뜻한 계절에는 꽃정원이 아름답고 주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농촌으로 산책을 통해 자연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난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리얼촌캉스 #TVN드라마촬영지(그놈은흑염룡) #뮤직비디오촬영지(김수영'미워했던날도사랑했다고말하고싶어) 독립된 공간이긴 하지만 주변 이웃을 배려해 조용히 지내다 가실 수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교통은 문의 IC에서 8분 거리에 있으며 청남대, 대청호, 대청호미술관, 문의 문화재단지, 양성산 등 10~20분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장소들이 있습니다.

소담스테이_황토독채/최대15인이상/직접예약가능/바베큐/노래방/모닥불/오두막/보드게임/오락기

대전의 외각. 산속의 공기좋고 한적하고 쉬기 좋은 황토 전원주택입니다. 단독 독채이며 주변이 산이라 조용하고 한적하며 한팀만 독립적으로 사용합니다. 도심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자연과 함께 쉬러 오실 분들에게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 직접예약은 (수수료x) - 예약 하신 후, 직접예약 말씀해주세요. - 또는 “대전소담스테이” 인스타그램에서도 가능합니다. 🌻 별도 추가요금_계좌이체 - 추가 인원 _ 인당 2만원 / 당일만 (취침x) 게스트 _ 인당 1만원 - 모닥불 장작 세팅 _ 2만원 - 바베큐 _ 1대당 2만원 - 수영장 6~8월만 운영 / 3만원 (⭐️ 성수기/비성수기 가격차이가 없어 별도 입니다.) - 숯 직접 가져 오실 경우 _ 그릴 대여 청소 비용<총 2대 > _ 각1.5만원 🌻 안내사항 -사전 협의 되지 않은 인원이 없도록 호스트와 상의해주세요 ^^ - 벽난로 운영하지 않아요!

솔 하우스 (Sol house) 엔틱 (2F) ver. 2024

8명 이상 예약시 말씀해주세요 침구류 등 준비해드려요 출입하는 인원에 따라 요금이 부과됩니다 (인당 10,000원) 2세 이하 유아는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 수영장 사용 🏊‍♂️ 더운날 무료운영 준비합니다 (3.4m 원형, 25.6.8~추울때까지) 지하수라 물온도는 차가워요 "온수안내" 솔하우스는 심야 보일러를 사용합니다. 저녁11시~아침10시(통전시간)까지 온수탱크에 온도를 높이는데 20~30명 정도 인원의 샤워, 설겆이 정도는 모두 커버가 됩니다.(500L) 그러나 이용고객 한분이 사우나정도의 긴 시간(30분~1시간)을 사용하게 되면 온수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긴 시간의 샤워를 하시고자 한다면, 통전시간(저녁11시~아침10시)내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모든 이용손님이 사용하시는데 불편이 없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100년 한옥애愛 / 40평독채

숙소 괴산_한옥애 愛 130년 전 서울에 지어진 서촌 한옥입니다. 서울 사대문 안의 한옥을 옮겨, 미술 전공한 주인장의 감각으로 재 해석하여 수 년간 쌓고 깍고 다듬으며, 공들여 지어진 공간 입니다. 마당옆에는 소나무 숲이 이어져 있으며, 드넓은 전망은 산과 물이 그림처럼 펼치지고 밤에는 별과 달을 가까이 느낄수 있습니다. 대자연과 더불어 숨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입니다. 주변에는 문경새재, 산막이옛길, 괴산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10분거리에 괴산시내가 있으며, 5분거리 자연드림 유기농파크가 조성 되어 있습니다. 근거리에는 갈론계곡, 화양구곡, 쌍곡계곡등 속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수가 보이는 집 - The lake view house (충주호, 유아풀장, 텃밭체험)

아름다운 충주호반에 위치한 평화로운 개인 별장입니다. 주봉산의 맑은 공기와 집 앞 잔디 마당이 주는 힐링을 느껴보세요.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캠핑 장비가 있다면 잔디 마당에 설치하고, 그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호수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는 아침 산책은 더할 나위 없는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로에서 장작으로 구운 BBQ와 집 앞 텃밭에서 직접 따온 야채를 같이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실 겁니다. [문의사항] 카카*톡채널 ID : 호수가보이는집 인스타그램 계정 : 충주호수가보이는집 (lakeviewhouse)

앙성 오두막 - 책이 있는 멋쟁이 쉼터

100여평의 대지에 목조주택과 마당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책이 실내외 책장 등에 여러 모습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미취학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북스테이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뒷마당의 화덕에서 불멍을 맘껏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 가족의 넉넉한 휴식을 보장할 것입니다. 충청권 일원을 둘러본 뒤 농촌 풍경을 실감하며 머물러 있기에 좋을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탄산온천이 널리 알려졌으며 충주호 일원을 둘러본 뒤 저녁에 글램핑을 즐기는 공간으로 삼기에 적당합니다. 하루, 이틀 머물 수도 있고 장기간 집필 공간으로 삼아도 무리가 없습니다.